글쓴이: 신세기 » 2016-01-03 11:05
ㅢ가 ㅡ로 바뀌면서 총타수가 늘고 자모당 평균 피로가 줄어든 결과를 잘 살펴 보니,
손꼬임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한 듯 합니다.
(8이 ㅢ일 때에는 3-2015P 자판과 3-P 자판의 손꼬임이 비슷했었기 때문입니다.)
아무래도 8에서 다음 첫소리로 연결되는 부분의 손꼬임이 생각보다 많았던 것 같습니다.
그래서 ㅢ가 ㅡ+ㅣ로 조합되면서 이 부분이 개선되어 평균 피로가 더욱 감소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.
신세벌식P 자판 이후로 ㅢ가 아닌 ㅡ가 글쇠자리에 배열된 효과가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.
ㅢ가 ㅡ로 바뀌면서 총타수가 늘고 자모당 평균 피로가 줄어든 결과를 잘 살펴 보니,
손꼬임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한 듯 합니다.
(8이 ㅢ일 때에는 3-2015P 자판과 3-P 자판의 손꼬임이 비슷했었기 때문입니다.)
아무래도 8에서 다음 첫소리로 연결되는 부분의 손꼬임이 생각보다 많았던 것 같습니다.
그래서 ㅢ가 ㅡ+ㅣ로 조합되면서 이 부분이 개선되어 평균 피로가 더욱 감소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.
신세벌식P 자판 이후로 ㅢ가 아닌 ㅡ가 글쇠자리에 배열된 효과가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