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라인 한글 입력기 : https://ohi.pat.im/?ko=2-ggdd
- 오른손 쪽의 겹닿소리 ㄲ · ㄸ · ㅃ · ㅆ · ㅉ은 첫소리만이 아니라 끝소리(받침)로도 넣을 수 있음
(날개셋 파일에서는 조합 범위를 요즘한글로 제한하여 ㄸ · ㅃ · ㅉ이 끝소리로 들어가지 않게 함) - 낱자 결합 규칙에서 ㅏ+ㅣ→ㅐ, ㅓ+ㅣ→ㅔ를 뺌
(ㅗ+ㅏ+ㅣ, ㅜ+ㅓ+ㅣ까지 넣지 않으면 일관성이 없고 겹닿소리 자리를 바꿀 때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)
- 원안 : T==1 || T==3 ? H2|YO: H2|SS
- 수정안 : T==1 || T==3 ? H2|YO: !T ? H2|SS : H2|_SS
날개셋 설정 파일에서는 아ퟍ · 아ퟦ · 아ퟹ 따위가 보이는 도깨비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'허용 한글 범위'는 현대 한글(요즘한글)로 한정했습니다.
원안에서 '있'은 윗글쇠를 쓰지 않는다면 'ㅇ+ㅣ+ㅅ+ㅅ'으로 넣어야 하지만, 위와 같이 고치면 윗글쇠를 쓰지 않고 'ㅇ+ㅣ+ㅆ'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.
겹닿소리 ㅆ은 있 · 었 · 했 같은 말에 자주 쓰입니다. ㅆ 자리는 특히 신경 써서 더 편한 자리로 옮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연구에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